23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왼쪽)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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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인천 서구 스타필드 청라 현장을 찾아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멀티스타디움(돔구장)을 짓는다는 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의 돔구장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들어서는 세계 최초의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 공간이다. 2027년 말 준공, 2028년 초 공식 개장이 목표다. 정 회장은 방문객들의 이동이 편해야 하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의 현장 경영은 올해 들어 네 번째다. 앞서 정 회장은 1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2월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았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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