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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장수군, 국도비 1064억 확보 목표…대응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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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문화권 조성 등 17개 사업 국비 확보 추진

    중앙부처·전북도·국회 협력 통해 예산 확보 총력

    서울경제TV

    장수군이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대응보고회'를 열고 핵심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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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전북=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나섰다.

    장수군은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대응보고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이정우 장수부군수 주재로 실·국장과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 국도비 17개 사업 1064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핵심 사업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수군 역사문화권 조성사업(130억 원) △비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170억 원) △원대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2억 원) △산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3억 원) △계남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1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소방심신수련원과 국립 트레일센터, 국립 자연휴양림 등 국립시설 유치와 함께 국도 개량·신설, 고속도로 및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금강 국가하천 승격과 동화댐 관련 현안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하며 종합적인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장수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수군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국도비 확보는 군 행정의 핵심 과제"라며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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