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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익산시, 세종청사 방문…내년 국가예산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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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관계자 면담

    그린바이오·푸드테크·동익산역 도로 등 사업 건의

    서울경제TV

    익산시가 내년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24일 농식품부·국토부를 방문해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사진=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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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전북=이경선 기자] 전북 익산시가 4월부터 시작되는 내년 국가예산 부처 예산안 편성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재용 부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면담에서 그린바이오 산업의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할 거점 조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건의했다.

    아울러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등 식품산업 분야 사업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에서 부처 예산 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 말까지 전북자치도와 정치권과 협력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월 중 세종시에서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헌율 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doksa@sedaily.com

    이경선 기자 dok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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