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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한다는데 대체 누구와? 안갯속 이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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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로 대면 협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합의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이란 내에서 협상 전권을 가진 인물이 불분명하고,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갈리바프 의장도 협상 사실을 부인하는 등 내부 분열 가능성이 큽니다. 핵 문제 역시 양측 간 간극이 큽니다. 미국은 우라늄 농축 금지와 핵시설 폐쇄 등을 요구하는 반면, 이란은 제재 해제와 내정 간섭 금지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중동에 지상군을 추가 배치하며 군사적 압박을 병행하고 있어 협상이 시간벌기용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결국 협상 재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정치·군사적 변수로 인해 합의는 안갯속이라는 평가입니다.
트럼프 공격유예 발표 15분전…수상한 대규모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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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긴장 속에서 원유 선물시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언급 직전 대규모 거래가 발생해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약 5억8000만 달러 규모의 브렌트유·WTI 선물 6200계약이 SNS 게시 약 15분 전에 집중 거래됐으며, 이후 시장은 급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사전 정보를 활용한 매도 가능성을 의심하며 이례적 흐름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최근 정책 발표 전후로 유사 사례가 반복되며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포지션 쏠림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동일 가능성도 제기하며 인과관계 단정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中 겨냥 반도체전쟁 실탄 모으는 美…1조弗 동맹펀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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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핵심 광물·에너지·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1조 달러 규모의 ‘팍스 실리카’ 투자 컨소시엄을 추진합니다. 싱가포르, UAE 등과 함께 소프트뱅크·테마섹이 참여하며, 미국은 초기 자금을 출자해 글로벌 자본 유입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 구상은 중국의 자원·기술 지배력과 이란발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하려는 전략적 동맹 확대 성격을 지닙니다. 다만 실제로 1조 달러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지와 참여국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됩니다.
“조제약도 1분”…中 로봇약국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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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하이뎬구의 로봇 스마트 창고와 약국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문 상품을 집고 포장·출고까지 1분 내 처리하며 99.95%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 약국이 의약품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일반·전문의약품까지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판매와 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야간 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지원 속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약사는 처방 검토와 복약 지도에 집중하고 로봇은 반복 업무를 맡는 구조입니다. 다만 기술적 미완성으로 일부 시연이 제한되는 등 한계도 드러났습니다. 반면 한국은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규제가 엄격해 디지털 전환이 지연되고 있으며, 약사단체 반발로 제도 개선도 제한적입니다.
1,510원 돌파, 환율보다 더 무서운 ‘에너지 혈관’이 터지고 있다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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