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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레버리지 ETF에 한 달 3조 유입…개인투자자 고위험 베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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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프리즘 [주식 뉴스]

    널뛰기 장세에도 “하락은 기회”

    SK하이닉스 EUV 12조 도입

    액티브 ETF 98조 돌파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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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amp;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레버리지 자금 급증: 중동 전쟁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극대화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에 한 달간 3조 1300억 원을 쏟아부었다.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인식하는 포모 심리가 확산되며 손실 확대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도체 설비 확대: SK하이닉스(000660)가 ASML로부터 12조 원 규모의 EUV 장비를 도입하며 첨단 공정 전환에 속도를 낸다. HBM 6세대 공정 확대와 용인 1기 팹 구축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액티브 ETF 팽창: 액티브 ETF 순자산이 98조 원을 돌파하며 100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출·전략산업 집중 상품이 잇따르면서 ETF 시장의 투자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레버리지 한달 3조…개미의 위험한 베팅

    - 핵심 요약: 최근 한 달간 국내외 레버리지 ETF에 3조 1300억 원이 유입되며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 베팅이 급증하고 있다. SOXL에 4억 9350만 달러, KORU에 2억 116만 달러가 순매수됐고 국내에서도 KODEX 레버리지에 1조 1621억 원이 몰렸다. 코스피는 이달 매도·매수 사이드카가 열 차례 발동될 만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상황이다. 포모 심리 확산 속에 레버리지 특성상 손실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 SK하이닉스, 12조원 규모 EUV 장비 구매…첨단 공정 전환 ‘속도’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ASML로부터 11조 9497억 원 규모의 EUV 스캐너를 도입한다고 공시했다. 1대당 약 3000억 원을 감안하면 40대 가까이 구매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HBM4에서 삼성전자(005930)가 1c 공정을 적용한 반면 SK하이닉스는 1b 공정에 머물러 있어 이번 투자로 공정 격차 해소에 나선 모습이다. 청주 M15X 2단계 클린룸 조기 가동과 용인 팹 구축까지 맞물리며 AI 메모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3. 판 커지는 액티브 ETF…수출·전략산업 담는다

    - 핵심 요약: 한화자산운용이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를 상장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도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 출시를 예고하며 산업·수출 테마 경쟁이 본격화됐다. 액티브 ETF 순자산은 2024년 59조 원에서 올해 98조 원까지 급증한 양상이다. 금융 당국이 상반기 내 지수 요건 없는 ‘완전 액티브 ETF’를 허용할 방침이어서 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금감원은 ETF 리밸런싱 과정의 시장 충격과 사전 종목 공개 관행에 대해 자제를 당부하며 제도 개선 검토에 나섰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엘앤에프(066970), 삼성SDI(006400)에 1.6조 규모 LFP 양극재 공급

    - 핵심 요약: 엘앤에프가 삼성SDI와 1조 6000억 원 규모의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7~2029년 확정 물량에 이후 3년간 추가 옵션이 포함됐으며 중국 외 기업 최초의 대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글로벌 ESS 배터리 시장이 2025년 508억 달러에서 2030년 1060억 달러로 2배 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탈중국 공급망 재편의 수혜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올해 4월 1단계 시설 준공 후 3분기 대량 양산에 돌입하며 추가 고객사 확보도 타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5. 美 사모대출런 남일 아냐…‘금융위기 예언’ 신현송의 해법은

    - 핵심 요약: 미국 사모대출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쏟아지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비은행 금융기관발 유동성 위기를 ‘보이지 않는 뱅크런’으로 규정하며 지속적으로 경고해온 바 있다. 국내 NBFI 자산이 GDP의 약 2.4배인 6213조 원에 달하는 만큼 한국도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다. 부동산 PF, 발행어음, IMA 등 비은행권 리스크가 경기 국면에 따라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6. 外人 코스피 22조 팔때…개인이 26조 사들여 방어

    - 핵심 요약: 3월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6조 2508억 원을 순매수하며 역대 최대 월간 기록을 경신할 태세다. 외국인이 22조 2577억 원을 팔아치우는 동안 개인이 시장 하단을 떠받친 셈이다. 다만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8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투자 성적표는 부진한 모습이다. 전쟁·유가 등 외생 변수와 별개로 실적 훼손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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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계좌 녹는 이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완벽 정리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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