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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韓 AI 해커톤 ‘랄프톤’ 미국 진출…네이버·카카오 후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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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HD현대 AI 자율운항 실증 착수

    AI 해커톤 ‘랄프톤’ 미국 진출

    중동발 비용급등 수출 채산성 악화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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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amp;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SK하이닉스(000660) 12조 원 EUV 대규모 투자: SK하이닉스가 ASML로부터 11조 9497억 원 규모의 EUV 스캐너를 도입하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전환에 속도를 낸다. HBM 6세대(1c) 공정 확대와 용인 1기 팹 구축까지 겨냥한 투자로,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기술 인력 수요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 기술, 조선·소프트웨어 전방위 확산: HD현대(267250)가 전남 다도해에서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고, AI 에이전트 해커톤 ‘랄프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진출한다. AI 기술이 조선·해양·소프트웨어 전 분야로 빠르게 침투하며 관련 직무가 다변화되는 양상이다.

    중동 리스크에 수출기업 비용 부담 가중: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로 원재료·물류비가 동반 급등하며 수출기업 40% 이상이 비용 부담을 최대 애로로 꼽았다. 15개 품목 중 수출 여건 개선이 예상되는 품목은 3개에 그쳐 제조업 채용 여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SK하이닉스, 12조원 규모 EUV 장비 구매…첨단 공정 전환 ‘속도’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ASML로부터 11조 9497억 원 규모의 EUV 스캐너를 도입한다고 공시했다. 1대당 약 3000억 원인 EUV 장비를 40대 가까이 구매하는 셈으로, HBM 6세대(1c) 공정 확대와 차세대 양산 대응이 목적이다. 청주 M15X 공장 2단계 클린룸을 기존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가동하고, 내년 2월 용인 1기 팹 가동도 본격 준비 중이다. 대규모 설비 투자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공정·장비 엔지니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다.

    2. HD현대, AI 자율운항 선박 개발 앞당긴다

    - 핵심 요약: HD현대 계열사인 HD현대삼호·아비커스가 전남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국립목포대와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 MOU를 체결했다.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 선박의 안전 인프라 구축이 핵심 목표다. 아비커스는 2022년 세계 최초 대형 선박 대양 횡단에 성공한 자율운항 기술 기업으로, HMM 보유 선박 109척 전체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AI와 조선·해양 융합 분야에서 자율운항 시스템 개발, 데이터 분석 등 신규 직무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로 관측된다.

    3. 韓 흥행 타고 美로…후원사까지 늘린 ‘랄프톤’

    -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 해커톤 ‘랄프톤’이 이달 29일 서울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시 개최된다. 참가자가 2시간 동안 아이디어와 설계만 제시하면 AI 에이전트가 실제 코딩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지난 2월 첫 대회에서 AI가 생성한 코드만 50만여 줄에 달했다. 카카오벤처스·오픈AI에 이어 네이버D2SF·한강파트너스·베이스벤처스 등 후원사도 확대됐다. AI 에이전트 설계에 초점을 맞추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역량이 개발자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업계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한 번 찍히면 뼛속까지 털려”…건수 줄었지만 피해액 5년來 최대

    - 핵심 요약: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338억 원으로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피해 건수는 2만 1773건으로 줄었지만 건당 피해액이 약 1990만 원으로 2020년(약 910만 원)의 두 배 이상 치솟았다. 범죄 조직이 전문화·분업화되면서 피해자 정보를 공유하고 2차·3차 범행까지 이어지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대출·투자 등 금융 접점이 늘어나는 만큼 신종 금융사기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전문가 조언이다.

    5. LH, 올해 전세임대 신혼·다자녀 9120가구 모집

    - 핵심 요약: LH가 24일부터 연말까지 신혼·신생아·다자녀 가구 대상 전세임대주택 9120가구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신혼·신생아Ⅰ유형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맞벌이 90%) 이하, Ⅱ유형은 130%(맞벌이 200%) 이하가 소득 기준이다. 입주 대상자가 직접 주택을 찾으면 LH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신청 후 약 10주면 입주가 가능하다. 사회 초년생의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제도라는 평가다.

    6. 중동發 비용 급증에 수출 채산성 비상등

    - 핵심 요약: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06.6이지만, 15개 품목 중 수출 여건 개선이 예상된 품목은 반도체·무선통신·석유제품 3개에 그쳤다. 기업들이 꼽은 최대 애로 요인은 원재료 가격 상승(21.8%)과 물류 비용 상승(20.1%)으로 합산 40%를 넘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에 환율 상승까지 겹치며 국제물류(67.4)·원부자재 수급(69.8) 등 5개 항목이 기준선을 밑돌았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 전반의 채용 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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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바로가기: 중금채 금리 3% 돌파...중기 이자부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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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바로가기: 발전용 LNG 20% 감축…석탄 발전소 폐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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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무패 신화, 피터 린치가 공개한 ‘하락장에서 부자 되는 유일한 공식’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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