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직장인 뉴스]
피싱 피해액 4338억…5년새 최대
AI 해커톤 랄프톤 미국 상륙
근로자 평균 대출 52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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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 2배 폭증: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338억 원으로 5년새 최대를 기록했으며, 건당 피해액은 약 1990만 원으로 2020년 대비 두 배 이상 치솟았다. 범죄 조직 간 피해자 정보 공유와 2차·3차 재접근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사회 초년생도 금융사기 대응 역량이 필수인 시대가 됐다는 분석이다.
■ AI 에이전트 해커톤 글로벌 확장: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가 주최한 AI 에이전트 해커톤 ‘랄프톤’이 서울에 이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시 개최된다. ‘AI가 코딩하고 사람은 설계한다’는 새로운 방식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면서 AI 에이전트 설계 역량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 30·40대 주담대 역대 최대 증가: 2024년 임금근로자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년 대비 11.1% 급증하며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30대 주담대는 17.8%, 40대는 12.7% 각각 뛰면서 사회 초년생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는 양상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한 번 찍히면 뼛속까지 털려”…건수 줄었지만 피해액 5년來 최대
- 핵심 요약: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338억 원으로 전년보다 14.1% 늘어 최근 5년 중 최대를 기록했다. 건당 피해액도 약 1990만 원으로 2020년(약 910만 원) 대비 두 배 이상 폭증했으며, 범죄 조직 간 피해자 정보 공유를 통한 2차·3차 재접근 수법이 확산되는 추세다. 피해 환급률은 26.3%에 그쳐 2020년(48.5%)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OTP 탈취와 대포통장 유도 등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사회 초년생에게도 금융사기 예방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2. 韓 흥행 타고 美로…후원사까지 늘린 ‘랄프톤’
- 핵심 요약: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 ‘팀어텐션’이 주최하는 AI 에이전트 해커톤 ‘랄프톤’이 29일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시 개최된다. 참가자가 2시간 동안 아이디어와 설계만 제시하면 이후 AI 에이전트가 코딩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지난 2월 서울 대회에서 AI가 작성한 코드만 50만여 줄에 달했다. 카카오벤처스·오픈AI에 이어 네이버D2SF·한강파트너스 등 후원사가 늘며 규모가 커지는 추세다. AI 에이전트 설계에 초점을 맞추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필수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3. 대신증권(003540), 30년 ‘원클럽맨’ 진승욱 대표 선임…초대형 IB 진입 속도
- 핵심 요약: 대신증권이 1993년 공채 입사 후 약 30년간 재직한 진승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진 대표는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과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 그룹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대신증권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자본 확충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 조직에서 오래 성장한 ‘원클럽맨’의 리더십이 금융업계에서 재조명받는 사례라는 평가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중동發 비용 급증에 수출 채산성 비상등
- 핵심 요약: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06.6이지만, 15개 품목 중 12개가 기준선을 밑돌며 경고음이 뚜렷하다. 기업들이 꼽은 최대 애로 요인은 원재료 가격 상승(21.8%)과 물류 비용 상승(20.1%)으로 합산 40% 이상을 차지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해운 운임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수출기업 종사 신입 직장인에게 비용 관리와 리스크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국면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 e커머스도 프리미엄 입혔다…현대백화점(069960) ‘더현대 하이’ 출격
- 핵심 요약: 현대백화점이 기존 온라인몰을 통합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검증한 약 3000개 브랜드만 엄선해 입점시키고,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를 통한 대화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해 개인 맞춤형 큐레이팅을 구현하는 등 유통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이다.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가 e커머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는 추세라는 해석이다.
6. “30·40대 빚내서 집사느라”…주담대 증가율 11% 역대 최대
- 핵심 요약: 2024년 임금근로자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년 대비 11.1% 증가하며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30대 주담대는 17.8%, 40대는 12.7% 각각 급증했으며, 평균 대출 잔액은 5275만 원으로 전년보다 2.4% 늘었다. 전체 연체율은 0.53%로 3년 연속 상승했고, 소득 3000만 원 미만 저소득층 연체율은 1.47%에 달했다. 사회 초년생의 주거비 부담과 가계부채 관리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20명이 번호표 뽑고 대기 서울 15억 이하 아파트 오픈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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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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