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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경기도, 내달 ‘스마트폰 보안관’ 35명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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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 보이스피싱 예방과 악성앱 차단 나서,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경기도 주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 성남시, 성남시니어클럽 협력

    스포츠서울

    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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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 35명을 양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 보안관’은 악성앱 설치를 차단하고 숨겨진 악성앱을 조기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활동을 하는데, 지역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기관 간 협업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에는 성남시니어클럽 어르신 IT강사 35명이 참가하며, 24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성남 지역 노인기관 68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은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를 직접적으로 예방하고, 숨겨진 악성앱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일상 속 밀착 지원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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