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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포토] 마포구, 우리가족의 숲 산책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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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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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성산동 일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우리가족의 숲 내 단절된 공간을 활용한 무장애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가족의 숲은 상암 MBC부터 과거 성산자동차학원 부지까지 이어지는 공간으로, 3개의 구간으로 나눠 3단계에 걸친 복원공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모습을 갖춰왔다.

    마포구는 우리가족의 숲이 철도부지라는 점을 고려해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등 유관기관과 4차례 협의를 거친 뒤, 올해 2월 산책로 공사에 착수해 3월 23일 준공했다.

    새로 조성된 산책로는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연장 172m 규모로, 휠체어와 유아차 이용도 원활하도록 조성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공원등 9등과 CCTV 6대, 비상벨 2대를 확충해 주야간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무장애 산책로 조성으로 누구나 편하게 우리가족의 숲을 찾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졌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세심히 살피며, 안전과 편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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