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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새벽 시간 초등학교 교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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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 일부와 컴퓨터 등 소실…1천만 원 재산피해

    노컷뉴스

    불에 탄 교실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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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2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실 일부와 컴퓨터 등이 불에 타 약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교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감지한 보안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4대와 42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난 불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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