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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철을 앞두고 청년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에어컨 클린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컨 클린서비스’는 제5기 금천 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정책으로, 청년이 직접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업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채택돼 추진된다.
에어컨은 장기간 사용 시 내부에 먼지와 곰팡이가 축적돼 실내 공기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청년 가구는 비용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구는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가구로, 약 13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청년가구가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생활 전반을 고려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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