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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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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국민 해치는 자 지구 끝까지 추적, 잡는다”…‘마약왕 송환’ 협력 필리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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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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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으로 송환된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씨와 관련한 보도를 엑스에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필 우정과 정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일명 마약왕 ‘전세계(텔레그램 닉네임)’로 알려진 박씨는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에도 국내에 마약을 대규모로 유통하는 등 조직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씨의 임시 인도를 요청한 바 있다.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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