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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어피닛, 인도서 보험 상품 판매 시작…AI금융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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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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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금융 기업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은 인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 AI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True Balance) 내에서 보험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어피닛은 결제와 소액대출, 신용평가 등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생활 금융 경험에 보험을 결합해 '생활 밀착형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금융 포용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인도 트루밸런스 이용자들은 트루밸런스 앱 내에서 인도 인슈어테크 플랫폼 기업 터틀핀(Turtlefin 보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별도 페이지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가 아닌 기존 서비스 여정 안에서 빠르게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어피닛은 터틀핀과 같은 파트너사들과 API 연동을 확대, 기존 보험 가입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던 반복 입력·추가 인증·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필요한 옵션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경험을 단순화했다고 강조했다.

    향후 보장 영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허받은 AI 기반 심사·리스크 관리 및 데이터 역량을 보험 영역으로 확장해, 사용자 상황과 이용 맥락에 맞는 상품을 더 정교하게 연결해 상품군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는 "서비스 영역을 보험으로 확장해 인도 10억 중산층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소외를 해결하고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강화하겠다"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금융 상품을 중개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강화해 '모두를위한 금융(Finance for All)' 비전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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