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생활 부적응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관내 학교에서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4월 한 달간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2차 심층평가와 상담·의료 지원이 이뤄진다. 이러한 단계적 지원 체계는 학생 개개인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학교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김현지 임상심리사가 각급 학교 업무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전반과 매뉴얼 및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실무에 필요한 마음건강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업무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중요한 안전망"이라고 강조하고, 올해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와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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