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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서 지원서 접수
코스맥스·코스맥스엔비티 등 주요 계열사 참여
자소서에 AI 활용 경험 문항 추가…직무 콘텐츠도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스맥스그룹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서는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를 비롯해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네오, 코스맥스에이비 등 주요 관계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마케팅, 해외영업, 전략마케팅, 디자인, 구매,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AI 역량검사와 실무면접,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예정 시기는 오는 6월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공채부터 우대사항에 AI 활용 역량을 새롭게 반영했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업무 전반의 AI 활용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자기소개서에도 AI 도구를 활용해 역량을 보완하거나 효율을 높인 경험이 있다면 이를 작성하도록 항목을 추가했다.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캐치TV와 협업해 ‘코스맥스 해외 영업사원의 하루’를 주제로 사내 다양한 직무와 복지 제도를 소개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약 5만5000회의 조회수와 100여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임직원 소개와 코스맥스 주요 이슈를 접목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비 구직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젊은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소통 강화 차원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채용 홈페이지 내 온라인 직무 인터뷰 메뉴를 통해 직무 정보를 보다 상세하게 제공하고, 서울 주요 대학에서 채용박람회와 설명회도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K-뷰티는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코스맥스그룹과 함께 속도와 유연성을 무기로 K-뷰티 프리미엄 시대를 개척해 나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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