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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핀터레스트가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도 간단한 절차로 게시물 노출을 확대할 수 있는 광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핀터레스트는 프로모트 어 핀(Promote a Pin) 기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몇 단계만으로 자신의 핀 도달 범위를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복잡한 광고 캠페인을 만들지 않아도 더 많은 이용자에게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앞으로 몇 주 내 미국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되며,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핀터레스트는 현재 6억1900만명의 활성 이용자가 매달 800억건 이상의 검색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상업적 성격의 검색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모트 어 핀 기능은 수십억개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학습한 테이스트 그래프(Taste Graph) 시스템을 활용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노출을 최적화한다. 이용자는 일일 예산, 캠페인 기간, 목표 대상 등 광고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예상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핀터레스트는 쇼피파이 앱이나 광고 관리자와 연동해 상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퍼포먼스+ 카탈로그 세일즈 캠페인(Performance+ Catalog Sales campaign)도 시험 중이다. 다만 회사는 올해 초 인력의 15%를 감원하고 인공지능 중심 개발에 자원을 재배치했으며, 지난해 4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 어려움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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