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이 2200달러 저항선에서 상승세가 멈췄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기술적·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분석했다.
이더리움은 현재 50일 지수이동평균(EMA) 2200달러와 50일 단순이동평균(SMA) 2000달러 사이에 갇혀 있다. 2200달러를 돌파하면 대칭 삼각형 패턴을 벗어나 308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2780~2880달러 구간에서 강한 저항이 예상된다. 반대로 1850~2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14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그러나 상장지수펀드(ETF) 유출이 지속되며 기관 매도 압력이 커져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최근 4일간 순 유출을 기록하며 기관 수요가 감소했다. 글로벌 이더리움 투자 상품도 3월 20일까지 한 주 동안 2750만달러 유출을 기록했다. 2025년 8월 이후 이더리움을 매입하는 기업 수도 급감했으며,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만이 최근 1억3900만달러 규모의 ETH를 추가 매수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의 추가 상승 여부가 2200달러 저항선 돌파와 기관 자금 유입 회복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기술적 반등 기대는 유효하지만, ETF 유출과 기업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뚜렷한 상방 모멘텀이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당분간 주요 저항선과 지지선 사이에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ETH failed to reclaim the $2,100 level and is now moving down.
Now, the only crucial support level for Ethereum is $2,000 and if ETH loses it, the dump will accelerate to new lows. pic.twitter.com/0FUw8eGbBY
— Ted (@TedPillows) March 23,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