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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흥국생명, 12년간 그룹홈 아동 4000명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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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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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흥국생명이 12년간 그룹홈 아동 지원을 이어오며 약 4000명의 자립을 도왔다.

    흥국생명은 2014년부터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현재까지 약 900개소, 4000여 명의 아동에게 12억원 규모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소규모로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이다. 흥국생명은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서’는 2015년 자립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진로 탐색, 심리 상담, 금융 교육 등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 교육, 성범죄 예방 교육, 마약 예방 교육 등 생활 안전 교육도 강화했다.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도 병행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불안을 줄이고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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