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저평가 신호가 포착됐다. [사진: Reve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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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의 가격 대비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며 시장에 '깊은 가치' 신호를 보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야드스틱 지표상 가격과 해시레이트 간 괴리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강력한 투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야드스틱은 시장가치를 해시레이트로 나눈 값으로, 주식의 'PER'(주가수익비율)과 유사한 개념이다. 지난 2월, 비트코인 야드스틱은 0.35까지 하락하며 2022년 약세장 저점을 넘어섰다. 이는 평균의 표준편차 이하로, 비트코인이 '저렴한' 상태임을 나타낸다. 현재도 0.40 수준으로, 여전히 '깊은 가치' 영역에 머물러 있다.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 대비 약 40% 아래로 밀렸지만, BitInfoCharts 데이터에 의하면 해시레이트는 1제타해시/초(ZH/s) 수준을 유지하며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는 채굴자들이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해시레이트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카프리올 인베스트먼트의 창립자 찰스 에드워즈는 "비트코인 야드스틱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에 있으며, 이는 강력한 가치 신호"라고 분석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비트코인 야드스틱이 현재 수준에 도달했을 때마다 시장 반등이 뒤따랐다. 이에 따라 이번 지표 역시 가격 대비 강한 저평가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시레이트는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가격은 조정 국면에 있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글로벌 경제 여건과 암호화폐 규제 이슈가 변수로 남아 있는 만큼, 단기 변동성을 감안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Measured collapse in Bitcoin miner selling after a price drop are ALL BULLISH pic.twitter.com/2OGI65zi8l
— Charles Edwards (@caprioleio) March 13,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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