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삼천당제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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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8만8000원(9.4%) 오른 10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상시험 착수 소식에 투자 심리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19일 자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경구용 인슐린 후보 물질의 임상 1·2상 시험계획(CTA)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다음 날 주가가 14% 넘게 급등하면서 에코프로를 제치고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이달 1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전날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다만 전날 장중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에도 종가 기준 100만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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