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의 상장식 현장이다 [사진=한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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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는 금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체류 외국인 증가와 방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인 금융 및 소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송금·결제·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MTO(Money Transfer Operator) 네트워크와 200여 개국 송금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국어 고객 응대 체계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송금에서 시작해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까지 확장된 플랫폼 구조를 통해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외국인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송금과 결제 등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교통, 커머스, 구인구직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며 외국인 고객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일본 및 호주 자회사 유상증자와 전략적 투자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타법인 인수자금, 정보보안 및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그리고 플랫폼 사업 확장과 마케팅을 위한 운영자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체류 외국인 증가와 글로벌 이동 확대 속에서 외국인 금융 인프라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한패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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