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호원대 RISE사업단, 지역 기업과 로컬콘텐츠 창업가 양성 MOU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북 글로컬3.0 '대학상생사업' 일환...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

    머니투데이

    호원대 RISE사업단과 (주)지방, (주)작정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호원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호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3일 ㈜지방, ㈜작정과 '지역특화 JB-로컬콘텐츠 창업가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글로컬 3.0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산업체와 대학 간 협업을 통해 로컬콘텐츠 기반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 호원대 RISE사업단 관계자와 조권능 지방 대표, 송효웅 작정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 2차 연도 사업 협력 방향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참여 기업 사업장 방문형 창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리빙랩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한 실전형 창업 아이템 개발 △프린지 페스티벌 연계를 통한 성과 공유 및 확산 등이다.

    과제책임자인 김나형 K-미래인재대학장(K-푸드창업학과장)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지역 자원과 문화·산업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