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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퀄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AI PC 리테일 거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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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대건 기자]
    디지털투데이

    (왼쪽부터)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 돈 맥과이어 (Don McGuire) 퀄컴 총괄 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 (CMO) [사진: 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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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퀄컴테크날러지스가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국내 두 번째 '스냅드래곤 X 시리즈(Snapdragon X Series) PC존'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용산 아이파크몰점 개설에 이은 추가 거점으로, 온디바이스 AI PC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잠실점 PC존에서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에이수스(ASUS), HP, 레노버(Lenovo), 에이서(Acer) 등 6개 제조사의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탑재 PC를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국내 최대 규모 가전 매장으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되고 있다.

    퀄컴은 윈도우 PC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Snapdragon X2 Elite)는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의 최신 제품으로, 전력 효율과 온디바이스 AI 처리 능력을 앞세운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차세대 AI PC의 표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앞서가는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이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 최대 가전 리테일러인 롯데하이마트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온디바이스 AI가 선사하는 생산성과 효율성의 혁신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리테일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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