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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씨엔에스가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 약 9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 영향으로 상한가에 올랐다.
25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일씨앤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70원(29.96%) 오른 상한가 8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씨엔에스는 지난 24일 두산에너빌리티가 구축하는 해상풍력발전소 하부구조물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885억5500만원으로 매출액의 26.5%에 해당한다. 납품 지역은 전남 영광군 해상이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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