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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예탁원 KSD나눔재단, 학교 밖 청소년에 ‘꿈드림 장학금’ 6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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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연령 학교 밖 청소년 50명 선발

    검정고시·직업훈련 비용 지원…학업 지속·자립 뒷받침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24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데일리

    이순호(왼쪽부터) KSD나눔재단 이사장, 서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 (사진=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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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장학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중등연령(13~15세) 장학생에게는 중졸 검정고시 합격 시 1인당 최대 100만원이 지원되며, 고등연령(16~18세) 장학생에게는 자격증 취득과 직업훈련 비용 등 자립능력 개발을 위한 자금이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KSD나눔재단은 2024년부터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드림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해 왔다. 올해는 중등연령 15명, 고등연령 35명 등 모두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으로,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도 해당 지원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학업·자립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KSD나눔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도 “꿈드림 장학사업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립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D나눔재단은 이 밖에도 취약계층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을 위한 ‘꿈이룸 장학’, 특성화고 학생 대상 ‘꿈성장 장학’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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