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에이치팀 대표(오른쪽)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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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동구는 관내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고흐 레플리카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 물론 경남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을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까닭에서다.
전시 흥행에 따라 나눔도 이어졌다. 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시기획사 ㈜에이치팀이 '동구 끼리라면'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끼리라면은 부산 최초의 공공 무인 라면카페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인성 ㈜에이치팀 대표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에 기부하게 됐다"며 "사회적 나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준 높은 전시로 구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따뜻한 기부까지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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