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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AI의 종목 이야기] A주 제약주 호실적 랠리, 20개주 순익 100%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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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3월 25일 오전 09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제약 기업 다수가 눈에 띄는 우수한 2025년 실적 성적표를 거뒀다. 20개 기업의 순이익은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집계에 따르면 3월 24일 저녁까지 173개 제약기업이 2025년 실적을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125개 기업이 흑자를 냈다. 이 중 20개 기업은 순이익 증가율이 100%를 넘어섰다.

    대표적으로 23일 공개된 중국 최대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우시앱텍 603259.SH/2359.HK)의 2025년 연간 실적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454억5600만 위안으로 15.8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1억5100만 위안으로 102.65% 급증했다.

    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판매 업체 특일약업(002728.SZ)의 지난해 매출은 9억2500만 위안으로 34.4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167만1600위안으로 298.5% 급증했다. 회사는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현금배당 0.15위안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체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 삼생국건(688336.SH)은 앞서 공개한 실적 속보치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41억9900만 위안으로 전년보다 251.8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9억3900만 위안으로 317.09%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생국건은 지난해 화이자와 중요한 협력을 체결했고, 707 프로젝트와 관련한 기술사용 허가 계약의 선급금 약 28억9000만 위안을 수령해 이를 매출로 인식한 점이 실적 급증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사진 = 복성제약 공식 홈페이지] 중국 대표 제약사 중 하나인 복성제약(復星醫藥 600196.SH/2196.HK) 기업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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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바이오 의약품 개발 업체 역성제약(002393.SZ)은 지난해 매출 13억92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4.18%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1600만 위안으로 125.59% 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당 0.2주를 무상증자하고, 주당 0.6위안에 현금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중국 제약업계는 '질적 향상, 공급 보장, 비용 통제, 왜곡 시정'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 전반은 성장 둔화, 구조 최적화, 혁신 주도, 규범적 발전이라는 특징을 보였으며 정책 유도와 시장 수요, 기술 변화라는 세 가지 핵심 동력이 맞물리면서 산업 구도의 재편이 빨라졌다. 이는 업계에 새로운 도전을 안기는 동시에 핵심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들에는 구조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규모 이상 의약품 제조업의 매출은 2조487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반면 이익 총액은 3490억 위안으로 2.7% 증가해,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은 안정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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