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허가 획득 …이달 두 차례 국내 주요 검진 학술대회에 참가
사진 제공=알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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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대표 김중희, 이하 ‘알피’)는 건강검진 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 Clinic을 공식 출시하고, 국내 주요 검진 학술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ECG Buddy Clinic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D제허 25-9호) 허가를 취득한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이다. 12리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5가지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정량적으로 도출하며, 의료진의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진단 보조를 목적으로 한다.
ECG Buddy Clinic은 단일 심전도 검사에서 ▲좌심실 수축 기능 추정(LVEF) ▲관상동맥 질환 고위험군 선별(CADS) ▲좌심실 비대 선별(LVH) ▲발작성 심방세동 환자 선별(PAF) ▲비후성 심근병증 고위험군 선별(HCM)의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제공한다.
알피는 지난 2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건강검진학회 제11회 춘계학술대회와, 오는 29일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검진의학회 제35차 춘계 학술대회 및 제30차 초음파연수교육에 부스를 운영하며 ECG Buddy Clinic을 처음으로 학술대회 현장에 선보인다. 두 행사 모두 검진 전문 의료진이 다수 참석하는 자리로, 알피는 제품 시연과 함께 도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피 김중희 대표는 “ECG Buddy Clinic은 기존 검진 심전도 판독의 한계를 넘어, 단 한 번의 검사로 5가지의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을 한꺼번에 선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앞으로 전국 검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CG Buddy Clinic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알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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