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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민간 정비사업보다 규제 덜해” LH,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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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서울시 동남·서남권 지역주민 대상 첫 정책설명회 개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및 선도지구 우수사례 안내

    현장에서 주민들 이해 돕기 위해 질의응답도 진행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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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추진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정책설명회가 열렸다.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관련해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서울 동남권, 서남권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설명회에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및 신규 후보지 공모 안내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Q&A) 시간도 진행했다.

    아울러 이달 31일에는 서울 서북권, 동북권, 도심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정비통통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이경호 국토교통부 도심주택정책과장은 ”공공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요건보다 훨씬 완화되고 높은 인센티브로 사업성을 보완해 도심내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연내 예정지구 지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도심복합사업처장은 “이번 정책설명회가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후보지 공모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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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주연 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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