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신길5구역 내 유휴 부지, 수영장 갖춘 학교복합시설 들어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길5구역, 보라매SK뷰 준공 끝나

    유휴 부지에 수영장…생존수영 교육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영등포 신길5구역 내 유휴 부지에 수영장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데일리

    신길5구역 유휴 부지 내 들어서는 학교복합공간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신길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길5구역은 2020년 1월 보라매SK뷰 준공이 끝난 지역으로 이번 계획 변경은 5구역 내 나대지 상태로 남아있던 신길동 4961 일대 문화시설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된다. 기존 문화시설 부지 1027.6㎡는 체육시설 부지로 변경되며 어린이 공원 부지 하부를 체육시설과 중복결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이 가능한 수영장을 포함하고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된다.

    해당 지역에는 높이 4층 이하, 용적률 200% 이하 규모로 조성되며 구체적 건축계획 및 조성 방안은 영등포구에서 별도의 설계 공모와 행정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공공부지를 입체·복합적으로 활용한 체육시설이 건립돼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편익 시설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