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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시바리움, 대규모 백엔드 업그레이드 완료…레이어3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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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사진: 시비젠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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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a Inu) 커뮤니티가 시바리움(Shibarium)의 최신 백엔드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서버 마이그레이션과 전체 체인 리인덱싱이 포함됐으며, 네트워크 성능과 확장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과정에서 일부 사용자에게 일시적인 데이터 격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시바이누 측은 이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바이누 공식 엑스(구 트위터) 계정 '시비젠스'(Shibizens)는 네트워크가 운영 중단된 것이 아니라 성능 개선을 위한 핵심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바리움은 지난달 서버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뒤 블록체인 데이터 재구성 작업에 돌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익스플로러 재구축도 함께 이뤄졌다. 같은 기간 토큰 소각량이 370% 급증하면서 네트워크 활동도 뚜렷하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화면에 표시되는 데이터는 실제 네트워크 활동의 일부에 불과하다. 시바리움은 이미 1400만개 이상의 블록과 15억6000만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했지만, 탐색기에는 약 240만개 블록과 1억6800만건의 트랜잭션만 반영된 상태다. 지갑 주소 역시 실제로는 2억7000만개를 넘지만, 화면상에는 약 500만개만 표시되고 있다. 다만 탐색기 동기화가 진행되면서 이 같은 데이터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최근 기준 표시된 블록 수와 트랜잭션 수, 지갑 주소 수는 각각 865만개, 11억개, 2억6811만개로 늘어났다.

    한편 시바리움은 레이어3(L3)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퍼피넷(Puppynet)은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시브 알파'(Shib Alpha)와 '시브클로'(ShibClaw) 같은 L3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우프스왑(WoofSwap)이 개발한 새로운 L3 탐색기가 출시됐다. 블록 처리 속도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시비젠스는 "누락된 토큰이나 대체불가능토큰(NFT)은 소실되지 않았으며, 탐색기가 동기화를 완료하면 정상적으로 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Shibarium Update | Last 30 Days

    Shibarium's last 30 days were defined by a major server migration + full chain re-indexing.

    This is not slowdown. This is infrastructure upgrade.

    Explorer Sync: ~45% complete
    Explorer is rebuilding from scratch, so current data is partial… pic.twitter.com/UQOAP23kWp

    — Shibarium | SHIB.IO (@Shibizens) March 23,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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