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티센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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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인포유는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기반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AI) 도입 관련해 걸림돌인 '데이터 활용 격차'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제조사 A사는부서원 수만명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제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삼았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AI가 분석 코드로 자동 변환해 결과를 제공하는 '데이터브릭스 지니(Databricks Genie)'를 활용해 부서별 분석 환경을 세분화했다.
특히 사용자 질문 의도를 분석해 최적의 분석 도구나 API로 자동 연결해 주는 '지능형 에이전트(Routing Agent)'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현장 담당자가 복잡한 추출 과정 없이 대화만으로 즉각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 근거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B사는 부서마다 서로 다른 데이터 산출 기준을 사용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전사 비즈니스 로직과 용어를 하나로 통합 정의해 표준화된 논리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터브릭스 메트릭 뷰(Metric View)'를 도입했다. 메트릭 뷰는 모든 분석 도구의 중앙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금융권 특유의 복잡한 지표들을 전 부서가 동일한 수식과 기준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티센인포유는 글로벌 제조 A사, 가상자산 거래소 B사를 비롯해 게임사 데이터 사일로 해소, 통신사의 온프레미스 자원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그리고 저렴한 저장 공간과 고성능 관리 체계의 장점을 결합한 조선사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 등 산업별로 10건 이상 핵심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데이터브릭스로부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환 역량을 종합 검증하는 'DPP(Delivery Partner Program)' 인증을 획득했으며, 강화된 2026년 기준 '실버 티어(Silver Tier)' 파트너로 승격됐다. 이는 국내 단 5개사 내외만이 보유한 자격이다.
이종복 아이티센인포유 대표는 "제조와 금융 등 산업 전반에서 검증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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