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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NC AI-신한금융, 디지털트윈·피지컬AI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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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연수 NC AI 대표(왼), 최혁재 신한금융지주 AX·디지털부문장. [사진: NC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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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NC AI는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트윈·VLA 기반 기술의 금융 영역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오프라인 영업점 고객 이용 패턴과 대기 시간을 분석하고, 디지털 트윈 가상 환경에서 창구·키오스크 배치 변화를 사전 시뮬레이션해 최적의 금융 환경을 설계한다. 데이터 수집·분석 과정에는 비식별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현장 혁신을 동시에 꾀한다.

    NC AI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월드모델 기술 고도화를 가속하고 제조·국방 등으로 피지컬 AI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금융 환경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혁재 신한금융지주 AX·디지털부문장은 "고객이 영업점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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