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젠엑시스, 아퀼리우스와 협력…바이오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벤처스퀘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젠엑시스(Genaxis)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기반을 둔 라이프사이언스 투자 및 인큐베이션 기업 아퀼리우스(Aquillius Corporation)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퀼리우스는 실험실과 클린룸, 디지털 랩 등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투자와 인큐베이션 기능을 함께 운영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약 2만5천 제곱피트 규모의 혁신 허브를 통해 연구개발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스타트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기 기업이 연구 환경과 제조·프로토타이핑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육성·사업화를 결합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라이프사이언스, 메드테크, 디지털 헬스, 진단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인프라와 전문가 네트워크, 액셀러레이션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업 성장 전 단계에 걸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퀼리우스는 남부 캘리포니아 바이오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으며, 과학자와 창업가, 투자자로 구성된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검증과 투자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투자 행사 및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연결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타트업 공동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공동 투자, 인프라 활용, 글로벌 행사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아퀼리우스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된다.

    젠엑시스는 그동안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네바다, 보스턴, 인도네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진출 지원 경험을 축적해왔다. 각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투자 및 파트너십 연계를 확대해온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글로벌 지원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젠엑시스 측은 이번 협력이 투자 유치와 글로벌 사업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글로벌 인큐베이션 플랫폼과 지역 클러스터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전략이 확대되는 추세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61592/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Copyright ⓒ ATSQUAR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