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추가 캐시백 지원…"군민 부담 완화·소상공인 상생"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홍보물[사진=서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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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이 고물가 상황 속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사업에 따라 해당 업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 혜택을 포함하면 최대 15%까지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소비자 체감 혜택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공직자와 군민 참여를 유도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위생·주방용품 지원과 업소 소독 지원 등 기존 인센티브를 지속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소규모 시설 개선 지원과 상·하수도 요금 지원까지 확대해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허희만 기자 hm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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