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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헤데라, 비트코인 하락 속 상대적 강세…2026년 흐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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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헤데라(HBAR)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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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헤데라(HBAR)가 2026년 비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헤데라는 올해 약 13%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20% 하락했다. 이는 두 토큰이 같은 매크로 환경에서 움직였음에도 상장지수펀드(ETF) 흐름과 기술적 구조, 투자자 심리가 다르게 작용한 결과다.

    헤데라 현물 ETF는 2025년 말 출시 이후 매달 순 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초기 유입 규모는 4439만달러에 달했지만, 2026년 3월에는 212만달러로 감소했다. 다만 단 한 달도 순 유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차별화된 흐름으로 평가된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2025년 말 이후 여러 차례 순 유출을 기록하며 기관투자자 신뢰가 약화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기술적 흐름도 헤데라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이다. 일간 차트에서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3월 22일까지 상대강도지수(RSI) 다이버전스가 확인됐다. 가격이 저점을 낮추는 동안 RSI가 상승한 것은 매도 압력 약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실제로 3월 14일 유사한 다이버전스 이후 헤데라는 12% 반등했고, 3월 22일 다이버전스 이후에도 8% 상승했다. 이는 최근 하락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스마트머니 흐름도 긍정적이다. 스마트머니지수(SMI)는 3월 22일 RSI 다이버전스 이후 신호선 위로 올라섰다. 이는 3월 14일과 같은 움직임으로, 스마트머니가 이 패턴에 반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헤데라가 0.101달러(피보나치 0.382) 이상에서 일일 마감을 한다면, 0.107달러를 돌파하며 강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0.088달러 이하로 하락하면 0.072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예상된다.

    헤데라는 비트코인 대비 강한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TF 흐름, 기술적 지표, 스마트머니 동향이 이를 뒷받침하며, 향후 헤데라의 가격 흐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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