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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사회단체 통합지원센터’ 공약…분산 단체 협업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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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행정·회계·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병행

    해외 커뮤니티 허브 모델 벤치마킹해 지역 맞춤형 구축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지역 내 사회단체를 한데 모아 협업을 촉진하는 ‘사회단체 통합지원센터’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포항 지역의 관변단체와 각종 사회단체들이 개별적으로 사무공간을 운영하면서 소통 부족, 사업 중복,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공용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춘 통합 거점을 조성해 단체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신축 또는 유휴시설 리모델링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회계·정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의 비영리 협업 공간 운영 사례를 참고하고, 국내 공익활동지원센터의 기능을 접목해 포항 실정에 맞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문제 대응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갖춘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박용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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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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