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인제군, 상반기 지방재정 2,644억 원 신속 집행…지역경제 활력 견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재수 기자] (인제=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당초 예산기준 인제군 예산규모는 6,685억 원으로, 군은 이 중 상반기 관리대상액인 4,964억 원의 53.3%에 해당하는 2,644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상반기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와 내수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 힐링센터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부서별 집행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사업별 공정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긴급입찰과 선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윤인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본청과 읍·면, 공기업의 집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경기 악화 요인이 지역 경기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재정의 역할을 통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재정집행이 실질적인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