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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여의도성모병원, NH농협캐피탈 쌀 기부 받아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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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섭 기자]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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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르시안]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이 지난 24일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과 공동으로 쌀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날 NH농협캐피탈은 약 1,100만원 상당의 혈당 강하 쌀(1.5kg, 400박스)을 여의도성모병원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병원과 연계된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캐피탈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양측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와 캠페인 취지를 공유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쌀 기부는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심천심'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두병 여의도성모병원 행정부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NH농협캐피탈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병원이 보유한 의료·복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부 물품이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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