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공공도서관서 강연·북토크·창작 프로그램 등 운영
대전시 유성구청사 전경. /더팩트 DB |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는 5월부터 6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작가와 주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역작가 인(人)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학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역작가와 도서관을 연계해 마련됐으며, 강연·북토크·창작·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석영 작가 '김석영 시인과 시작(時作)하는 오후'(노은도서관) △이보현 작가의 '일상에서 영감찾기'와 '글쓰기부터 출판까지'(원신흥도서관) △조예은 작가 '독립서점 지기와 함께 읽고 쓰며 내 삶의 우선순위 알아가기'(진잠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이어 변선우 작가의 글쓰기 강연과 창작 워크숍이 유성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구즉도서관에서는 임다은 작가의 북토크와 글쓰기 워크숍, 용산도서관에서는 아동문학 분야 유하정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작가 추천 도서 북큐레이션과 창작 결과물 전시 등을 함께 운영해 지역작가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도서관별 운영 일정에 맞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작가와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작가의 창작 과정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 문화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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