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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올해 2단계 30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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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인천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0일부터 지원한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2단계 사업은 총 114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약 3000개 업체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월 시행된 1단계 사업(1000억 원)은 높은 수요로 조기 소진됐다.

    프레시안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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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으로, 기존보다 2000만 원 상향됐다. 대출은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7개 금융기관이 맡는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접수 또는 재단 지점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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