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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속보]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실장에 강훈식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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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 20일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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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중동 상황 대응 등을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중심이 돼 운영되며 국가안보실장과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아 운영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내에 설치되는 비상경제상황실 아래에는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반 등 5개 실무대응반이 운영되며 청와대 수석급이 각 대응반 반장을 맡는다고 홍 수석은 설명했다.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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