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한강라면·선셋파티·한강힐링캠프 예매는 이달 27일부터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원더쇼' |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인 '원더쇼'(WONDER SHOW)의 입장권 예매를 내달 1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더쇼'는 국악·클래식·무용·K-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공연으로,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무용단·서울시합창단, KBS교향악단과 드러머 리노, 라포엠, 서도 등이 무대에 오른다. 패션런웨이, 태권무, 파이어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예매는 6일 0시까지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요금은 무료이고 발권 수수료는 2천원이다. 외국인은 여권 인증 수수료까지 총 8천원을 부담해야 한다.
'진짜 한강라면' |
이와 별도로 한강 상공에서 체험하는 '진짜한강라면', 마곡과 옥수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에서 진행되는 '선셋파티', '한강힐링캠프'는 이달 27일 오후 6시 예매를 시작한다. 이 행사들의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원이다.
'진짜 한강라면'은 특수 크레인에 매달린 테이블에 탑승해 11m 높이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자신만의 라면을 끓여 먹는 행사다. 4월 11∼26일 중 주말과 5월 1∼5일 매일 진행된다.
'선셋파티'는 마곡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에서 핑거푸드와 공연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한강 힐링캠프'는 옥수 선착장에서 캠핑 음식과 휴식을 즐기는 행사다. 두 프로그램 모두 14월 11·18·25일, 5월 2·4일 총 5차례 운영된다. '선셋파티', '한강힐링캠프'는 2인 1세트로 신청을 받는다.
시는 또 이번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기간 7개 한강버스 선착장을 순회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트레저 헌트'를 운영한다. 여의도와 뚝섬, 잠실 선착장에서 나눠주는 '전용맵'을 가지고 7개 선착장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시민들이 거대한 볼을 굴리며 장애물을 돌파하는 '워터볼 레이스'와 물 위에 소원을 적어 띄우는 '위시가든'도 진행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공연·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축제로, 올해는 한강 전역을 무대로 확장해 서울만의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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