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C.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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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인공지능(AI), 암호화폐, 예측시장을 규제하기 위한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마이클 셀리그 위원은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으며, TF는 AI, 예측시장, 가상자산 등 3개 분야를 집중 규제할 예정이다.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TF와 협력하며, AI 및 자율 시스템, 예측시장 및 이벤트 계약,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을 주요 규제 대상으로 삼는다.
한편,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도 관련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 칼시는 특정 정치인과 운동선수의 참여를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했고, 폴리마켓은 AI를 활용한 내부자 거래 감지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CFTC는 지난 3월 12일 예측시장 규제 지침을 발표했으며, 23일에는 상원에서 스포츠 예측 계약 금지 법안이 제출됐다. 아리조나주는 칼시를 불법 도박으로 고발했고, 네바다주는 일시적 금지 명령을 승인했다.
마이클 셀리그 위원은 "책임 있는 혁신을 장려하면서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며 "미국 시장이 신흥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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