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 24일 장목면 소재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공동 추진 중인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거제시 제공).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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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전날 장목면 소재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 추진 중인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거제시가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거제 공항배후도시를 글로벌 물류·관광·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및 경상남도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유화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개발 여건 및 입지 분석, 사업 추진 전략 및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을 계기로 거제 공항배후도시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 개항에 따른 여건 변화를 반영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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