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광명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조 3968억 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1조 3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증가했다. 시는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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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을 편성해 △통합돌봄사업 △장애인 활동 지원 등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가족센터 △자경마을 어르신 행복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 △여성플러스센터 등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과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충훈대교 옹벽 보수 등 안전 관련 시설 정비도 포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150억 원을 투입해 △지역화폐 △지류형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현충지하차도 개설 △광명3동 공공도서관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분야에는 122억 원을 반영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 △공원 개선 및 마을정원 조성 △자율주행버스 운영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대응 안전시설 △쿨루프 및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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