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지도·점검 권한 지방 이양 촉구 건의 |
군의회는 이날 제38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관련 건의문을 채택하고 "지난해 원남·금왕테크노산업단지와 대소면 미곡리 등 군내 5곳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사고만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 지역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현행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 체계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밀착된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려면 지도·점검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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