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 대상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리페이는 KB국민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자금 운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매출 정산 주기를 단축하는 선정산 서비스 확대와 금융 접근성 개선, 국내 체류 외국인 사업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얼리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출 정산 시점을 앞당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배달 플랫폼이나 카드 매출 정산 지연으로 발생하는 자금 공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이용자와 누적 거래 실적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가 결합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금융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이 소상공인의 현금 흐름 개선과 경영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유동성 지원 모델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5768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Copyright ⓒ ATSQUAR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