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밤새도록 이어진 이란 미사일 공격에 이스라엘 방공망이 또 뚫리면서 텔아비브 주택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4일(현지시간)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이스라엘 남부, 북부, 중부 지역 곳곳을 겨냥해 여러 차례 미사일 공격을 했습니다.
이날 아침에는 중부 최대도시 텔아비브에 이란 탄도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도심 주택가를 때린 미사일 공격에 4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고, 주택 3채 외벽과 발코니가 파손되는 등 심각한 건물 피해도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란 탄도미사일은 집속탄이 아닌 수백kg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을 탑재한 재래식 탄두가 장착됐다고 밝혔습니다.
IDF는 이틀 전 남부 디모나 공습 때처럼 이번에도 여러 차례 격추를 시도했지만 이란 탄도미사일 요격에 실패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미사일 요격 실패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텔아비브 인근 브네이브락에는 집속탄이 떨어져 어린이를 포함해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북부 하이파의 교외에 있는 한 주택에도 집속탄이 떨어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전쟁 첫날 하루 90발에서 약 10발로 줄어든 가운데,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구혜원
영상: 로이터·X @HenMazzig·@TheSaviour·@Megatron_ron·@Osint613·@MOSSADil·@IL_police·@MarioNawfal·@DD_Geopolitics·@DropSiteNews·텔레그램 @sepahpasdaran·@sepah_pasdaran·타스님 통신·IR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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