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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의성 가볼 만한 곳, 가족 여행에 좋은 생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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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의성은 경북 중앙에 자리한 지역으로, 청정한 자연과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품고 있다. 고요한 숲과 신비로운 계곡, 생태 학습 공간까지, 봄을 맞아 방문하기 좋은 의성의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스타데일리뉴스

    꽃과 능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오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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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봉자연휴양림 — 숲이 주는 평온함을 선사하는 휴식 공간

    옥산면에 자리한 금봉자연휴양림은 숲이 주는 평온함을 선사하는 휴식 공간이다. 2004년에 조성된 이곳에는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통나무산막 등이 마련되어 자연의 향취를 느끼며 머물 수 있다. 참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뿜어내는 기운 속에서 숲길체험지도사와 함께 치유의 숲길을 걸으며 화살나무와 할미꽃 등을 만날 수 있다. 숲의 고요함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빙계계곡 — 자연이 빚어낸 경이로운 경관을 자랑하는 군립공원

    춘산면에 위치한 빙계계곡은 자연이 빚어낸 경이로운 경관을 자랑하는 군립공원이다.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과 응회암이 어우러진 지형이 돋보인다. 특히, 얼음이 어는 '빙혈'과 찬 바람이 불어 나오는 '풍혈'은 이곳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 너덜 지형에서 발생하는 공기 순환으로 연중 낮은 온도를 유지하며,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얼음을 볼 수 있는 독특한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길을 따라 걸으면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산운생태공원 — 폐교를 활용하여 조성된 자연 학습 및 환경 교육 공간

    금성면에 위치한 산운생태공원은 폐교를 활용하여 조성된 자연 학습 및 환경 교육 공간이다. 넓은 마당에는 50여 종의 나무와 풀, 꽃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생태관에서는 지진과 화산 활동, 생명의 기원 등 지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인류의 진화 과정과 다양한 동식물의 분류, 공룡 화석 전시도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연못과 분수, 관찰 데크를 따라 걸으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다.

    도리원 나리치킨 — 의성 마늘을 활용한 특별한 맛

    봉양면에 자리한 도리원 나리치킨은 의성 마늘을 활용한 간장치킨과 간장찜닭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며, 마늘의 풍미가 더해진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오드리 — 달콤하고 바삭한 와플과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봉양면에 위치한 카페 오드리는 달콤하고 바삭한 와플과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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